노르웨이 공주 아들, 4건 강간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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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른다고?
노르웨이 공주의 아들로 기소된 사람은 마리우스 보르그 회이비(Marius Borg Høiby)라는 인물이에요. 그는 노르웨이의 메르타 루이세 공주의 아들인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가 왕실 계승 서열에 없다는 점이에요. 공주의 아들이지만 왕자 작위가 없고, 일반인으로서 개인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의 어머니인 메르타 루이세 공주도 좀 특별한 행보로 유명해요. 왕실의 의무에서 벗어나 영적인 치유나 대안적인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왔고, 최근에는 미국인 샤먼과 약혼하기도 했어요. 이런 자유로운 왕실 분위기 때문에 마리우스 본인도 왕실 일원이라기보다는 공인의 아들로서 대중의 시선을 받아온 경우가 많았어요. 그는 주로 사생활을 지키려 노력했지만, 때로는 패션 관련 활동 등으로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음.
대부분의 유럽 왕실은 왕위 계승 서열에 있는 직계 자손이 아니면 왕족의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마리우스의 경우처럼 공주의 자녀라고 해도 왕실의 공식적인 행사나 직책에는 참여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직업을 갖고 독립적인 삶을 사는 경우가 흔하답니다. 이런 점을 알아두면 유럽 왕실의 가족 구성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