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아틀러스는 '진 여신전생 if...'의 스핀오프로 '페르소나: 이세계의 문'을 출시하며 시리즈의 막을 열었습니다. 초기에는 서브컬처 팬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6년 '페르소나 3'가 '학원물 RPG'라는 독특한 컨셉과 '커뮤니티 시뮬레이션' 요소를 결합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페르소나 4'와 '페르소나 5'는 더욱 세련된 아트 스타일, 깊이 있는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구축하며 JRPG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각 작품은 독특한 테마, 사회 비판적 메시지,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고유의 팬층을 확보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1986년 설립된 아틀러스(Atlus)는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RPG 개발로 명성을 쌓아온 일본의 게임 개발사입니다. '여신전생' 시리즈로 하드코어 RPG 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였으며, '페르소나' 시리즈의 성공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심리', '사회적 관계' 등 심오한 주제를 게임에 녹여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독특한 아트 스타일과 사운드트랙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카타나 제로', '13기병방위권' 등 다른 퍼블리셔의 게임에도 힘을 보태며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