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대신증권에서 약 3만 8천여 명의 고객 개인 신용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유출은 지난 10월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연계 서버에 해커의 비정상적인 접근 징후가 포착되면서 드러났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 이메일, 주소, 통신 ID,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암호화),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암호화), 휴대전화번호(암호화) 등 8개 항목이다. 대신증권은 2차 피해 정황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해커의 불법 접근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금융권 전반에 걸쳐 해킹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월 28일 금융투자사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언급하며 정보기술(IT)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 조사 결과, 금융회사 555곳 중 약 23%에 해당하는 130곳에서 최신 보안패치 미적용 등 보안 미흡 사항이 보고된 바 있다.
대신증권은 유출 대상 고객에게 유출 항목을 개별 안내하고, 피해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조치하며, 손해가 발생한 고객에게는 법령과 절차에 따라 손해배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고 서버의 접근 통제 및 이상 징후 탐지·차단 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연계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금융권 전반의 보안 강화 요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10월 28일, 대신증권에서 약 3만 8천여 명의 고객 개인 신용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유출은 지난 10월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연계 서버에 해커의 비정상적인 접근 징후가 포착되면서 드러났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 이메일, 주소, 통신 ID,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암호화),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암호화), 휴대전화번호(암호화) 등 8개 항목이다. 대신증권은 2차 피해 정황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해커의 불법 접근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금융권 전반에 걸쳐 해킹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월 28일 금융투자사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언급하며 정보기술(IT)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 조사 결과, 금융회사 555곳 중 약 23%에 해당하는 130곳에서 최신 보안패치 미적용 등 보안 미흡 사항이 보고된 바 있다.
대신증권은 유출 대상 고객에게 유출 항목을 개별 안내하고, 피해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조치하며, 손해가 발생한 고객에게는 법령과 절차에 따라 손해배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고 서버의 접근 통제 및 이상 징후 탐지·차단 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연계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금융권 전반의 보안 강화 요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