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강인이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증거 자료를 수집해 법적 절차에 착수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강인은 지난 몇 달간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사생활 관련 허위 루머와 악성 비방에 시달려왔다.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법적 대응을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불거진 경기력 비난과 무관한 인신공격성 발언들이 주요 고소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고소는 유명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문화에 경종을 울릴지 주목된다. 향후 수사 진행 상황과 법원의 판단에 따라 온라인 문화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의 유사한 법적 대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