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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7월 24일 목칼 Cangue 쓴 몽골인

1913년 7월 24일 목칼 Cangue 쓴 몽골인 - 본문 이미지
솔직히 저거 목에 차고 자는 게 제일 걱정될 거 같음.
진짜 상상 이상으로 기상천외한 고문방법들이 나오는 거 보면 섬뜩하다. 저거 차고 편히 먹고 잔다는 게 가능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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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진 속 '목칼'이나 '캉구'(Cangue)라고 불리는 건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고대부터 아시아 여러 나라, 특히 중국과 그 주변 지역에서 흔히 사용되던 형벌 도구였어요. 단순히 도망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건 '공개적인 수치심'을 주려는 의도였답니다. 무거운 나무 판을 목에 채워 팔 사용을 막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 속에 죄인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

맞아요, 저걸 차고 잠을 자거나 밥을 먹는 건 정말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워낙 무겁고 커서 혼자서는 움직이기도 힘들고, 심지어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기도 어려웠다고 해요. 그래서 가족이나 지인이 도와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고통을 주는 것보다도, 일상생활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서 죄수 스스로가 견디기 힘들게 하는 방식이었죠. 위생 문제나 벌레 물림 등도 큰 고통이었을 테고요.

다행히 이런 비인도적인 형벌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점차 사라지게 되었어요. 현대적인 사법 체계가 도입되면서 이런 잔인한 방식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죠. 옛날에는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혹은 그만큼 가혹한 방법으로 질서를 유지하려 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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