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7월 24일 목칼 Cangue 쓴 몽골인

진짜 상상 이상으로 기상천외한 고문방법들이 나오는 거 보면 섬뜩하다. 저거 차고 편히 먹고 잔다는 게 가능한 건가?
관련 키워드:
관련 글
인기 글 더 보기
0:18
미, 무장한 국경순찰대, 뉴섬 기자회견장서 텍사스와 대치
레딧3개월 전
팀 쿡, 트럼프에 'Made in USA' 황금 명판 선물
레딧4개월 전
우크라, 러 석유·군사시설 타격 주장
레딧4개월 전
0:41
방글라데시, 심각한 쓰레기 문제.
9객3개월 전
친구 앞에서 곰에 끌려가 실종된 남성, 결국..
진3개월 전
한국인 남성의 일본 여성 결혼 급증, 그 충격적 이유
진4개월 전
인도, 트럼프 50% 관세 발언에 36억 달러 보잉기 도입 보류
레딧3개월 전
3:16
미우라 하지메, 2025 프라하 세계 요요 대회 3A 8회 우승
레딧3개월 전
베니스/센티넬라 포착
레딧3개월 전
1:29
마닐라 톤도 화재, 구리 노린 전력·통신선 약탈
레딧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