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의 추억 - 호드를 위하여!워크3는 지금 봐도 명작이긴 함. 게임성이나 스토리 둘 다 미쳤죠.특히 도타랑 나이츠 오브 더 데드 같은 유즈맵들 덕분에 진짜 끊을 수가 없었지. 유즈맵 잠재력이 어마어마했음.다들 쎈척하다가 저 영웅 나오면 바로 꼬리 내렸던 기억도 나네 ㅋㅋㅋ이씨데드피플 그리드이즈굿 워프텐 렛츠고! 치트키까지 다 기억나는 거 보면 진짜 인생겜. 관련 키워드: 게임워크래프트3추억호드를 위하여FacebookXLinkedInThreadsURL 복사 신고 관련 글 인기 글 더 보기 내년 2월에 문명하실 예정입니다.기타13개월 전배틀필드 6 오픈 베타, 동접 30만 돌파진4개월 전요즘 UMPC 수준기타13개월 전파판7 빌보드 3d 광고기타13개월 전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스위치2 에디션: 스타리 월드 진4개월 전게임스탑이 올린 타잔게임 프리오더 ㅋㅋㅋ기타13개월 전동킹콩 바난자 케이크레딧4개월 전레이싱 끝판왕.9객13개월 전GTA 6, 14만원?진4개월 전13년전에 출시한 배틀필드3기타1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