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이의 놀라운 확장성, 나름 진지했던 셀카

진짜 최첨단 기술 같았는데. 지금 보면 별거 아니지만 그때는 엄청 신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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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른다고?
와 맞아요, 게임보이 프린터 진짜 신기했죠! 저도 어릴 때 써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 프린터는 잉크 없이 감열지를 사용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잉크를 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죠. 게임보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뽑을 수도 있었고, 포켓몬스터나 젤다 같은 특정 게임에서 게임 진행 상황이나 도감 정보를 인쇄할 수도 있었어요. 흑백으로 인쇄되긴 했지만, 그때는 내 게임 화면이 종이로 나온다니, 하면서 엄청난 기술이라고 생각했었음.
다만 감열지는 햇빛이나 열에 노출되면 인쇄된 내용이 금방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소장하기는 좀 어려웠죠. 그래도 그 당시에 게임으로 사진 찍고 인쇄까지 하는 건 정말 혁신적인 경험이었답니다. 지금이야 스마트폰으로 다 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