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트래블러 0, 12월 4일 스위치/차세대 스위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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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른다고?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가 벌써 새 소식을 들려주다니 기대가 많이 되죠! 1편과 2편을 이미 즐겼다면 이 시리즈의 매력을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옥토패스'라는 이름 자체가 이 게임의 핵심을 말해줘요. '옥토(Octo)'는 숫자 8을 뜻하는데, 바로 8명의 개성 강한 주인공이 각자의 독자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예요. 플레이어는 이 8명 중 누구의 이야기든 자유롭게 선택해서 시작하고, 원하는 순서대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죠. 이런 비선형적인 진행 방식이 큰 특징이에요. 여기에 도트 캐릭터와 현대적인 3D 그래픽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HD-2D'라는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도 이 시리즈만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어요. 고전 RPG의 향수를 느끼면서도 세련된 연출을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죠.
그리고 전투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데, '브레이크 & 부스트' 시스템이 핵심이에요. 적의 약점을 공략해서 방어력을 무너뜨리는 '브레이크' 상태로 만들고, 이때 모아둔 '부스트 포인트'를 사용해서 강력한 공격이나 회복을 할 수 있는 전략적인 재미가 아주 뛰어나요. 또 각 캐릭터마다 마을에서 사용하는 고유한 '필드 액션'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예를 들어 정보를 캐내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심지어 NPC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요. '제로'라는 타이틀이 붙었다는 건 보통 본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일 가능성이 높아요. 만약 그렇다면 시리즈의 세계관이나 주요 사건들의 기원을 알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될 요소들이나 갑자기 등장하는 '군중'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는데, 이는 게임이 스토리텔링이나 상호작용 방식에서 또 다른 진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만들어요.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는 각 캐릭터의 깊이 있는 서사와 뛰어난 OST로도 유명하니, 이번 '제로'에서는 어떤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미리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얼른 12월 4일이 돼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