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6, 콜 오브 듀티와 다른 '현실적' 스킨 도입

덕분에 메시, 네이마르 같은 축구선수는 물론 닌자 거북이, 케빈 듀란트, '더 보이즈' 히어로들, 스눕 독, 라라 크로프트, 스폰, 심지어 오징어 게임 캐릭터, 비비스와 버트헤드까지 플레이할 수 있게 됐고. ㄷㄷ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
BF 쪽은 "현실성"만 외치는데, 콜옵은 아예 대놓고 선을 넘어버린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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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른다고?
배틀필드처럼 '현실성'을 강조하는 게임들은 이런 콜라보 스킨에 신중한 편이에요. 배틀필드는 전장과 전투의 몰입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뜬금없는 스킨이 등장하면 게임의 분위기를 해친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배틀필드는 주로 실제 군복이나 장비를 고증한 스킨들을 선보이면서, 자신들만의 게임 철학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결국 콜옵은 대중적인 재미와 수익을, 배틀필드는 현실적인 몰입감과 고증을 추구하며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거라고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