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테니스공 작품
취미 ·
매틸드 위톡이랑 테로라는 디자이너가 이걸 해낸 거라는데, 스포츠 폐기물을 이렇게 멋진 기능성 예술품으로 탈바꿈시킨 .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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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른다고?
매틸드 위톡과 테로 디자이너는 스튜디오 마틸다 위트코프스카와 스튜디오 테로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순환 경제에 깊이 천착하는 팀이에요. 이들이 선보인 '사일런트볼즈(SilentBalls)'라는 프로젝트가 바로 버려지는 테니스공으로 흡음 패널을 만드는 건데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많은 테니스공이 폐기물로 버려지고 있는데, 이걸 재활용해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테니스공은 고무와 펠트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소리를 흡수하고 분산시키는 데 아주 탁월하다고 해요. 이런 재료의 특성을 이용해서 실내 공간의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성 패널로 재탄생시킨 거죠. 단순히 쓰레기를 없애는 걸 넘어, 기능성과 심미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했다는 점에서 디자이너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프로젝트인 것 같네요.
이처럼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시도되고 있어요. 혹시 집에 더 이상 쓰지 않는 테니스공이 있다면 소소하게 재활용해 볼 수도 있답니다. 세탁 시 건조기에 넣어 옷 뭉침을 방지하거나, 의자나 가구 다리에 끼워 바닥 긁힘을 방지하고 소음을 줄이는 데 활용하는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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