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캡슐호텔 수준 1박에 5달러.
밖에서 늦게까지 놀고 와서 씻고 잠만 딱 자기에는 최고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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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른다고?
캡슐호텔은 1979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독특한 숙박 시설이에요.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는 작은 공간(캡슐)이 벌집처럼 여러 개 쌓여있는 구조로, 보통 가로 2미터, 세로 1미터, 높이 1미터 정도의 크기에요. 각 캡슐에는 기본적으로 조명, TV, 콘센트, 알람시계가 구비되어 있고, 최근에는 와이파이와 USB 충전포트도 제공하는 곳이 많죠.
주로 야근 후 귀가가 어려운 직장인이나 마지막 기차를 놓친 사람들을 위한 긴급 숙소로 시작괬어요. 요금이 일반 호텔의 1/3 정도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죠.
최근에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일본만의 독특한 경험'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서, 시설을 현대화하고 여성 전용 층을 만드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답니다.
다만,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나 큰 캐리어를 가진 여행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캡슐 안에는 짐을 둘 공간이 없고, 공용 라커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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