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무술을 훈련 중인 아이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하이라이트가 뒤에 있어요. 아이들 수준이 마스터 수준입니다.
아직 어려서 파워풀하기보다는 귀여움에 가깝지만 동작은 벌써 절도있고 몸은 유연함의 끝판왕이네요.
특히 마지막 아이의 라스트 댄스는 눈 돌아감.
요즘같은 AI 시기에도 이런 무술을 훈련하는 사찰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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